[중부매일 정봉길 기자] 한 신도가 21일 제천시 장락사지 칠층모전석탑에서 소원을 빌고 있다. 칠층모전석탑은 1967년 6월 23일 보물로 지정됐다. 통일신라시대때의 이 석탑은 돌을 벽돌 모양으로 깎아서 쌓아 올린 탑이다.
정봉길 기자
ccilbo@hanmail.net
[중부매일 정봉길 기자] 한 신도가 21일 제천시 장락사지 칠층모전석탑에서 소원을 빌고 있다. 칠층모전석탑은 1967년 6월 23일 보물로 지정됐다. 통일신라시대때의 이 석탑은 돌을 벽돌 모양으로 깎아서 쌓아 올린 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