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술은 서맥성 부정맥 최신 치료법으로, 감염이나 출혈의 위험성이 낮다. 또 전극선 삽입이 어려운 투석 환자나 암환자, 체격이 작거나 피부가 얇은 저체중 환자 및 고령 환자 등에게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민 교수는 "충북 지역 환자분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선진 의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충북대병원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