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리조트㈜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 오형근 대표(좌측)가 6일 청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시
운하리조트㈜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 오형근 대표(좌측)가 6일 청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시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운하리조트㈜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대표 오형근, 윤종묵)은 6일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을 방문해 청주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 송병준 총괄지배인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1천만 원은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운하리조트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은 오창읍에 위치한 9홀 규모 대중제 골프장이다.

키워드

#오창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