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대병원에는 총 38명(정원 34명)이 인턴에 지원했다. 최근 5년간 인턴 경쟁률은 2018년 68%, 2019년 103%, 2020년 86%, 2021년 각 103%, 2022년 97%다.
권순길 교육인재개발실장은 "인턴 지원율이 높아지는 이유는 병원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병원 구성원들의 노력이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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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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