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옭아매는 유형과 무형의 틀 안에서 벗어난다. 나의 형태는 자유롭고 불규칙하다. 그렇게 존재는 의식에 의해 나타나며 통일될 수 없는 서로 다른 형태다. 나의 작업은 경계를 넘고 파편화하고 재조합한다. 이는 의식 속에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고, 나의 진정한 형태에 대한 탐구이며, 자신의 진짜 모습과 마주하는 시간이다. -작가노트 中 / 갤러리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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