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학생 책가방 지원사업은 전국 예비초등학생 1천500명을 선정, 책가방과 학용품 지원을 통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채희삼 용암1동장은 "아이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 해주신 아름동행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는 우리 예비초등학생들이 활기차고 꿋꿋하게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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