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출신인 최 변호사는 신흥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2천년 사법연수원 29기 수료 이후 현재까지 청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 부협회장은 "인권을 옹호하는 변호사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한 협회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변호사회에서 대한변협 부협회장 직을 맡은 것은 박충규 변호사, 김병철 변호사, 김준회 변호사, 류성룡 변호사에 이어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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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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