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봉길 기자〕12일 봄비가 내리는 단양군 영춘면 모습.
영춘면 주민들은 2006년 최악의 태풍으로 큰 수해를 겪어 삶의 터전을 잃고 좌절했다.
하지만 전국각지에서 봉사단체 및 각 기관에서 한 걸음에 달려와 무너진 집과 농경지를 복구해 큰 힘이 됐다.
정봉길 기자
ccilbo@hanmail.net
〔중부매일 정봉길 기자〕12일 봄비가 내리는 단양군 영춘면 모습.
영춘면 주민들은 2006년 최악의 태풍으로 큰 수해를 겪어 삶의 터전을 잃고 좌절했다.
하지만 전국각지에서 봉사단체 및 각 기관에서 한 걸음에 달려와 무너진 집과 농경지를 복구해 큰 힘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