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인 作 'To Trace the Face of Eternity#1'
손예인 作 'To Trace the Face of Eternity#1'
그림의 표면과 피부 사이의 물리적 유사성, 그와 관련된 비유, 그리고 해석이 작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피부의 특징들을 연구하는 가운데 정신분석학자 디디에 앙지외의 '피부 자아' 개념을 적용시켜 피부를 얇은 경계면으로 해석하면서 다층적으로, 다각적으로 탐색해 오고 있다. / 갤러리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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