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이달 10일부터 시작된 청주시청 옛 본관동 철거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앞으로 의회동 철거를 위한 내부 해체 작업이 진행 중으로 4월 중 마무리된다. 청주시청 후관동은 예산을 편성해 올해 하반가 철거할 계획이다.
박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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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이달 10일부터 시작된 청주시청 옛 본관동 철거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앞으로 의회동 철거를 위한 내부 해체 작업이 진행 중으로 4월 중 마무리된다. 청주시청 후관동은 예산을 편성해 올해 하반가 철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