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내 정원인 '청송원'에 있는 한 복숭아 나무에서 세가지 색의 꽃이 올해도 활짝 폈다. 이 나무는 한 그루에서 흰색, 연분홍색, 붉은색 등 세가지 색의 꽃을 피운다 해서 '삼색도(三色桃)'로 불리고 있다. / 이지효
충북도교육청 내 정원인 '청송원'에 있는 한 복숭아 나무에서 세가지 색의 꽃이 올해도 활짝 폈다. 이 나무는 한 그루에서 흰색, 연분홍색, 붉은색 등 세가지 색의 꽃을 피운다 해서 '삼색도(三色桃)'로 불리고 있다. / 이지효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도교육청 내 정원인 '청송원'에 있는 한 복숭아 나무에서 세가지 색의 꽃이 올해도 활짝 폈다. 이 나무는 한 그루에서 흰색, 연분홍색, 붉은색 등 세가지 색의 꽃을 피운다 해서 '삼색도(三色桃)'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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