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지금도 도시에서 살고있는 나는 자연속에서 가끔 힐링 하기도하지만 도시 속에서 편안함을 더 느낀다. 자연의 고요함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의 그 활기가 좋고 독특하고 화려한 네온사인과 한강 교각을 비추는 아름다운 조명의 밤풍경을 사랑한다. (중략) 도시에서도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늘 다양한 색깔의 온기가 공존하고 있다. / 갤러리도스 제공

키워드

#J갤러리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