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6일 오후 4시 49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SUV차량이 난간을 들이받고 4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던 A(60·여)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재규
이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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