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충북을 뒤덮은 중국발 미세먼지는 14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충북지역엔 이날 오전까지 황사가 잔류해 농도가 높겠다. 하지만 오후부터 내리는 비와 원활한 대기 확산이 이를 해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전역엔 최대 1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일 최저기온은 4 ~ 10도로 전날보다 4도 이상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20~23도다.
이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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