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새이면서 인가에 둥지를 트는 여름 철새 '제비(Hirundo rustica)'가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을 찾아와 번식 활동에 들어갔다. 충북 괴산군의 한 상가 건물에 둥지를 틀고 있는 이 제비는 약 보름 전 모습을 드러낸 후 16일 현재 일주일여째 집을 짓고 있다./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야생의 새이면서 인가에 둥지를 트는 여름 철새 '제비(Hirundo rustica)'가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을 찾아와 번식 활동에 들어갔다. 충북 괴산군의 한 상가 건물에 둥지를 틀고 있는 이 제비는 약 보름 전 모습을 드러낸 후 16일 현재 일주일여째 집을 짓고 있다./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중부매일 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야생의 새이면서 인가에 둥지를 트는 여름 철새 '제비(Hirundo rustica)'가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을 찾아와 번식 활동에 들어갔다. 충북 괴산군의 한 상가 건물에 둥지를 틀고 있는 이 제비는 약 보름 전 모습을 드러낸 후 16일 현재 일주일여째 집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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