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옛 대통령별장인 청남대 개방 20주년을 맞아 17일 대통령 침실이 있는 본관을 일반국민에 전면 개방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03년 4월 18일 노무현 대통령이 충북도에 청남대 소유권을 넘겨주면서 전달한 청남대 별관 키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호 숙박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미정
충북도는 옛 대통령별장인 청남대 개방 20주년을 맞아 17일 대통령 침실이 있는 본관을 일반국민에 전면 개방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03년 4월 18일 노무현 대통령이 충북도에 청남대 소유권을 넘겨주면서 전달한 청남대 별관 키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호 숙박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미정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는 옛 대통령별장인 청남대 개방 20주년을 맞아 17일 대통령 침실이 있는 본관을 일반국민에 전면 개방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03년 4월 18일 노무현 대통령이 충북도에 청남대 소유권을 넘겨주면서 전달한 청남대 별관 키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호 숙박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