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준(왼쪽 네 번째) 청주농협 조합장이 우수사을 수상 후 이남희(여섯 번째) 총국장, 오희관(여덟 번째) 농협청주시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북농협
이화준(왼쪽 네 번째) 청주농협 조합장이 우수사을 수상 후 이남희(여섯 번째) 총국장, 오희관(여덟 번째) 농협청주시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북농협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농협손해보험 충북지역총국(총국장 이남희)은 19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충북 청주농협(조합장 이화준)이 사무소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농기계종합보험, 가축재해보험 등 정책보험과 각종 위험으로부터 고객과 농업인 보호를 위한 장기 및 일반보험 등 손해보험을 적극 추진한 우수 사무소와 우수 직원을 선발·시상하는 제도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등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상품은 물론 각종 의무보험, 건강보험, 치매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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