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윤소식 경찰청 교통국장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를 방문,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한 문원규·김정호 경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문원규 경위, 윤소식 경찰청 교통국장, 김정호 경위) /충북경찰청 제공
19일 윤소식 경찰청 교통국장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를 방문,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한 문원규·김정호 경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문원규 경위, 윤소식 경찰청 교통국장, 김정호 경위) /충북경찰청 제공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경찰청은 19일 윤소식 경찰청 교통국장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를 방문,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한 문원규·김정호 경위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문 경위 등은 지난 11일 오전 8시 48분께 청주시 서원구 경부고속도로 남청주TG 인근에서 차량 바퀴에 연기가 나는 승용차를 고의추돌해 정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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