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6시 21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 산림청
24일 오전 6시 21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 산림청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24일 오전 6시 21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산림 0.1㏊를 태우고 소방과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 19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담뱃불 실화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