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첫날인 25일 10개 시·군 선수들이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다. /신동빈
제34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첫날인 25일 10개 시·군 선수들이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34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첫날인 25일 10개 시·군 선수들이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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