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첫날인 25일 단양 영춘중학교 조한별 교사가 3구간 결승선을 통과한 김조운(영춘중2)의 얼굴을 닦아주고 있다. /신동빈
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첫날인 25일 단양 영춘중학교 조한별 교사가 3구간 결승선을 통과한 김조운(영춘중2)의 얼굴을 닦아주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34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첫날인 25일 단양 영춘중학교 조한별 교사가 3구간 결승선을 통과한 김조운(영춘중2)의 얼굴을 닦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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