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둘째 날인 26일 4구간(진천-성석리)에서 10개 시·군을 대표하는 여자 선수들이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신동빈
제34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둘째 날인 26일 4구간(진천-성석리)에서 10개 시·군을 대표하는 여자 선수들이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34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역전마라톤 대회 둘째 날인 26일 4구간(진천-성석리)에서 10개 시·군을 대표하는 여자 선수들이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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