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편필서법협회 장화경(張華慶) 주석 일행이 2023년 서울국제비엔날레 참석 차 방한, 지난 4일 우민재단 장덕수(오른쪽 네번째) 이사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눈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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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편필서법협회 장화경(張華慶) 주석 일행이 2023년 서울국제비엔날레 참석 차 방한, 지난 4일 우민재단 장덕수(오른쪽 네번째) 이사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눈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