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전 8시 6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의 한 삼거리에서 A(50대)씨가 몰던 25.5t 트럭이 좌회전을 하다 B(60대)씨의 같은 톤수 트럭을 들이받았다.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9일 오전 8시 6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의 한 삼거리에서 A(50대)씨가 몰던 25.5t 트럭이 좌회전을 하다 직진하던 B(60대)씨의 같은 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B씨가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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