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사회 등 충북지역 13개 보건의료 단체 회원들이 11일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사 앞에서 '간호법 반대' 2차 연가투쟁을 하고 있다. /보건의료연대
충북도의사회 등 충북지역 13개 보건의료 단체 회원들이 11일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사 앞에서 '간호법 반대' 2차 연가투쟁을 하고 있다. /보건의료연대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도의사회 등 충북지역 13개 보건의료 단체 회원들이 11일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사 앞에서 '간호법 반대' 2차 연가투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