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여자초등부 100m 결승전에서 학생들이 치열한 질주를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보은군 이지민, 충주시 남시은, 음성군 최다빈, 청주시 조다은, 제천시 유연서, 최서윤, 영동군 이자윤, 음성군 김유희 선수. /이성현
12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여자초등부 100m 결승전에서 학생들이 치열한 질주를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보은군 이지민, 충주시 남시은, 음성군 최다빈, 청주시 조다은, 제천시 유연서, 최서윤, 영동군 이자윤, 음성군 김유희 선수. /이성현

[중부매일 이성현 기자] 12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여자초등부 100m 결승전에서 학생들이 치열한 질주를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보은군 이지민, 충주시 남시은, 음성군 최다빈, 청주시 조다은, 제천시 유연서, 최서윤, 영동군 이자윤, 음성군 김유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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