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여자일반부 100m 결승전에서 진천군청 서지현이 진천군청 김민지를 제치고 1등으로 들어오고 있다. / 이성현
2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여자일반부 100m 결승전에서 진천군청 서지현이 진천군청 김민지를 제치고 1등으로 들어오고 있다. / 이성현
[중부매일 이성현 기자] 12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여자일반부 100m 결승전에서 진천군청 서지현이 진천군청 김민지를 제치고 1등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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