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북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보디빌딩 일반부 결승에서 선수들이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청주시가 1위에 오르며 총 5개의 금메달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12일 충북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보디빌딩 일반부 결승에서 선수들이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청주시가 1위에 오르며 총 5개의 금메달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중부매일 이성현 기자] 12일 충북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보디빌딩 일반부 결승에서 선수들이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청주시가 1위에 오르며 총 5개의 금메달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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