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여자 일반부 800m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천시 허경진 선수, 영동군 오지영 선수, 옥천군 이보라 선수, 충주시 박나연 선수, 영동군 정혜린 선수. /이성현
13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여자 일반부 800m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천시 허경진 선수, 영동군 오지영 선수, 옥천군 이보라 선수, 충주시 박나연 선수, 영동군 정혜린 선수. /이성현
[중부매일 이성현 기자] 13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여자 일반부 800m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천시 허경진 선수, 영동군 오지영 선수, 옥천군 이보라 선수, 충주시 박나연 선수, 영동군 정혜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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