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임직원, SK호크스 선수단이 가경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수질정화를 돕는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있다./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임직원, SK호크스 선수단이 가경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수질정화를 돕는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있다./SK하이닉스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SK하이닉스 17일 청주캠퍼스 임직원 및 SK호크스 선수 등 100여명이 청주시 흥덕구 가경천 살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청주시와 맺은 '1사 1하천 사랑운동' 협약 일환으로 향후 주기적인 하천 정화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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