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 장관은 바이오 산업 현장방문으로 에이프로젠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에이프로젠은 의약품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오송공장은 관류식 연속배양 방식의 항체의약품 상업생산 시설로 연간 280만리터 이상 배양액을 생산 가능하다.
특히 3천kg 이상 항체 원료의약품을 만들 수 있는 공장으로 연간 항체 생산능력 면에서 세계 5위 수준이다.
박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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