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충북엔 최대 60㎜의 장맛비가 올 것으로 예측됐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4일 오전부터 충북 남부(보은·옥천·영동)에서 장맛비가 시작돼 오후 전 지역에 20 ~ 60㎜의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8 ~ 30도, 일 최저기온은 20 ~ 25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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