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새활용시민센터는 4일 '2023 청주새활용공방 연합작품전 버림과 쓰임 사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새활용시민센터는 4일 '2023 청주새활용공방 연합작품전 버림과 쓰임 사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청주새활용시민센터는 4일 '2023 청주새활용공방 연합작품전 버림과 쓰임 사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청주새활용시민센터 2층 자원순환홍보체험관 특별전시관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청주지역에서 새활용공예 창작활동을 해온 공방 및 공예가들 25개 팀이 참여했으며 230여 개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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