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만2천원 터치… 황제주 등극 임박

에코프로는 1분기에만 시가총액이 363% 늘어 12조8천억원대에 달하며 코스닥 시장 2위에 올라섰다./에코프로
에코프로는 1분기에만 시가총액이 363% 늘어 12조8천억원대에 달하며 코스닥 시장 2위에 올라섰다./에코프로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에코프로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6일 에코프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14% 오른 98만2천원에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일명 황제주로 불리는 주가 100만원까지는 채 얼마 남지도 않았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수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를 개인이 받아내고 있다.

에코프로는 4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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