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온라인·앱 판매 시작 메인풀과 유아풀 운영

증평 벨포레리조트 인피니티풀인 '원더풀(WONDERPOOL)'
증평 벨포레리조트 인피니티풀인 '원더풀(WONDERPOOL)'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충북 대표 레저 휴양 관광지 증평 벨포레리조트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인피니티풀인 '원더풀(WONDERPOOL)'을 7일 오픈했다.

'원더풀'은 벨포레 웰컴센터 3층 야외에 위치해 있으며, 동양의 미를 갖춘 리조트 내에서 외국 휴양지 콘셉트로 운영된다.

깊이 120cm의 메인풀과 깊이 50cm의 유아풀을 갖춘 '원더풀'은 프라이빗 자쿠지, 4인용 파고라, 2인용 카바나, 썬베드 등의 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벨포레 관계자는 "기존 리조트의 물놀이 시설의 틀을 부수는 원더풀을 찾는 모든 분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시설 및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이 곳을 찾는 모든분들께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원더풀 이용 문의는 벨포레 공식 홈페이지 (http://www.blackstonebelleforet.com) 또는 유선(☎1566-0162)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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