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빗과의 사향제비나비(학명 Atrophaneura alcinous)가 야간에 날개돋이하는 장면을 연속으로 촬영했다. 사향제비나비란 이름은 수컷의 몸에서 사향 냄새가 난다고 하여 붙여졌다. 이 나비의 애벌레는 주로 쥐방울덩굴과 식물인 쥐방울덩굴과 등칡의 잎을 먹고 자란다. 애벌레와 번데기가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어 호랑나빗과의 다른 나비들과 쉽게 구분된다./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호랑나빗과의 사향제비나비(학명 Atrophaneura alcinous)가 야간에 날개돋이하는 장면을 연속으로 촬영했다. 사향제비나비란 이름은 수컷의 몸에서 사향 냄새가 난다고 하여 붙여졌다. 이 나비의 애벌레는 주로 쥐방울덩굴과 식물인 쥐방울덩굴과 등칡의 잎을 먹고 자란다. 애벌레와 번데기가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어 호랑나빗과의 다른 나비들과 쉽게 구분된다./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중부매일 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호랑나빗과의 사향제비나비(학명 Atrophaneura alcinous)가 야간에 날개돋이하는 장면을 연속으로 촬영했다. 사향제비나비란 이름은 수컷의 몸에서 사향 냄새가 난다고 하여 붙여졌다. 이 나비의 애벌레는 주로 쥐방울덩굴과 식물인 쥐방울덩굴과 등칡의 잎을 먹고 자란다. 애벌레와 번데기가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어 호랑나빗과의 다른 나비들과 쉽게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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