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시 증평 보강천이 아슬아슬한 수위를 보이고 있다. 13일 밤부터 내린 폭우로 증평 보강천 자전거도로와 하상주차장은 모두 물에 잠겨있다.
14일 오후 3시 증평 보강천이 아슬아슬한 수위를 보이고 있다. 13일 밤부터 내린 폭우로 증평 보강천 자전거도로와 하상주차장은 모두 물에 잠겨있다.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14일 오후 3시 증평 보강천이 아슬아슬한 수위를 보이고 있다. 13일 밤부터 내린 폭우로 증평 보강천 자전거도로와 하상주차장은 모두 물에 잠겨있다.

이재영 군수는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내 재해위험 지역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지역 예찰활동 등 호우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