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만원까지 터치… 시총 29조원 돌파
1위 에코프로비엠, 28조4천억원 넘어서

에코프로 관련 자료사진. /중부매일DB
에코프로 관련 자료사진. /중부매일DB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에코프로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닥 대장주에 올랐다.

18일 에코프로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9.11% 오른 109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시가총액(이하 시총)도 29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 코스닥 대장주인 핵심 계열사 에코프로비엠도 4%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시총 28조4천억원으로 에코프로에게 대장주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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