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26일 오전 10시 30분께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에 마련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합동분향소'에서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 장관은 조문록에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다시는 이 같은 아픈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신동빈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26일 오전 10시 30분께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에 마련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합동분향소'에서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 장관은 조문록에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다시는 이 같은 아픈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26일 오전 10시 30분께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에 마련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합동분향소'에서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 장관은 조문록에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다시는 이 같은 아픈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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