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차재구, 이하 건협)는 26일 청주내덕노인복지관에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혈압측정 및 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 2023년 국가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검진방법을 안내했다.

차재구 본부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 복지기관 및 노인보호시설 등에서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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