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 글로벌 명품 여름 축제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2023 세계잼버리대회'에 참가하러 온 벨기에 청소년 1천200여 명이 '제26회 보령머드축제'에 방문했다.

이들은 27일 머드광장에 설치된 머드체험존에서 대형 머드탕, 머드 슬라이드, 머드밤, 머드비비큐 등 머드체험시설과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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