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 기간 불편함 없도록 챙길 것"
이 시장은 "대원들이 대전에 머물면서 불편함 없도록 식사·의료 등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시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원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을 방문한 잼버리 학생들은 총 1321명이다.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계족산 황톳길, 오월드, 대청호 등 7개 코스를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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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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