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8.15 광복절을 앞둔 13일 애국지사 김병학(1922~1983)의 장남 김명수(72·대좌 서울시 구로동)씨 부부가 대전현충원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병학 애국지사는 1941년 광복군에 입대해 중국 서주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한 육군 대좌(육사 8기)로 조국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해 왔다. 정부는 1989년 김 지사에게 독립유공 애국장을 추서했다.
제78주년 8.15 광복절을 앞둔 13일 애국지사 김병학(1922~1983)의 장남 김명수(72·대좌 서울시 구로동)씨 부부가 대전현충원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병학 애국지사는 1941년 광복군에 입대해 중국 서주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한 육군 대좌(육사 8기)로 조국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해 왔다. 정부는 1989년 김 지사에게 독립유공 애국장을 추서했다.
13일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고 김병학 애국지사(1922~1983)의 묘역을 찾은 장남 김명수씨 부부. /장중식
13일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고 김병학 애국지사(1922~1983)의 묘역을 찾은 장남 김명수씨 부부. /장중식
13일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고 김병학 애국지사(1922~1983)의 묘역을 찾은 장남 김명수씨 부부. /장중식
13일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고 김병학 애국지사(1922~1983)의 묘역을 찾은 장남 김명수씨 부부. /장중식

[중부매일 장중식 기자] 제78주년 8.15 광복절을 앞둔 13일 애국지사 김병학(1922~1983)의 장남 김명수(72·대좌 서울시 구로동)씨 부부가 대전현충원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병학 애국지사는 1941년 광복군에 입대해 중국 서주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한 육군 대좌(육사 8기)로 조국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해 왔다. 정부는 1989년 김 지사에게 독립유공 애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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