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재원 기자] 최은경 오송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가 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열린 '오송 참사 중대시민재해 희생자 분향소 기습철거 규탄 기자회견'에서 "시민분향소는 사건 진상규명이 되는 그날까지 유지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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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지하차도참사
윤재원 수습기자
jaewon55@daum.net
[중부매일 윤재원 기자] 최은경 오송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가 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열린 '오송 참사 중대시민재해 희생자 분향소 기습철거 규탄 기자회견'에서 "시민분향소는 사건 진상규명이 되는 그날까지 유지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