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인물·스토리 재조명하는 기회
이번에 전시되는 '청렴, 청백리' 북큐레이션은 역사 속 실제 인물이나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 청렴과 관련한 이야기를 보고, 이를 통해 그 뜻을 다시금 느껴보자는 취지로 전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서관을 지역 주민들에게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 수행하고 확대하고자 계획됐다.
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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