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막 12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미호중학교 학생들이 12일 단체 공예체험에 나섰다. 사진은 당일 본관 4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내맘대로 샌딩 유리컵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호중 학생들 모습. /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막 12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미호중학교 학생들이 12일 단체 공예체험에 나섰다. 사진은 당일 본관 4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내맘대로 샌딩 유리컵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호중 학생들 모습. /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막 12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미호중학교 학생들이 12일 단체 공예체험에 나섰다. 사진은 당일 본관 4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내맘대로 샌딩 유리컵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호중 학생들 모습. /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막 12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미호중학교 학생들이 12일 단체 공예체험에 나섰다. 사진은 당일 본관 4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내맘대로 샌딩 유리컵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호중 학생들 모습. /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막 12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미호중학교 학생들이 12일 단체 공예체험에 나섰다. 사진은 당일 본관 4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칠보브로치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호중 학생들 모습. /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막 12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미호중학교 학생들이 12일 단체 공예체험에 나섰다. 사진은 당일 본관 4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칠보브로치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호중 학생들 모습. /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막 12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미호중학교 학생들이 12일 단체 공예체험에 나섰다. 사진은 당일 본관 4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내맘대로 샌딩 유리컵 만들기' 프로그램과 '칠보브로치 만들기'프로그램에 참여한 미호중 학생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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