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충북대 중문 일원을 순찰하며 거리정화 및 예찰활동을 전개했다.
김주아 사창동장은 "충북대 중문은 상가 및 원룸 밀집지역으로 충북대 학생뿐 아니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이라며 "경찰·직능단체·시민과 함께 연계해 시민이 안심하고 지낼수 있는 사창동을 만들기위해 예방활동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병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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