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9일 청주시 상당구 소나무길 입구에서 열린 ‘훈민정음 577주년, 한글날 기념식’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다. /윤재원.
한글날인 9일 청주시 상당구 소나무길 입구에서 열린 ‘훈민정음 577주년, 한글날 기념식’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다. /윤재원.
[중부매일 윤재원 기자] 한글날인 9일 청주시 상당구 소나무길 입구에서 열린 '훈민정음 577주년, 한글날 기념식'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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