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응오 서원구청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직원들은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공예 전시품들을 관람하면서 예술적 지식과 감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김응오 서원구청장은 "전문적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수준 높은 공예품들을 직원들과 같이 관람하게 돼 더욱 뜻깊었다"며 "성공적인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장병갑
키워드
#청주공예비엔날레
장병갑 기자
jbgjang04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