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 2023 대전콘텐츠페어 참석
김진오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웹툰 관련해 성장할 우리 청년들을 위해 시와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한류 열풍의 주역인 드라마나 영화 중에는 웹툰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많다. 오늘 수상한 작품들이 한류를 이끌어가는 미래의 문화 콘텐츠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2023 대전콘텐츠페어 행사는 15일까지 3일간 전시, 121개사 300여 개의 부스에서 영화, 에니메이션, 캐틱터 등 관람과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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